하피메아 - 막간(Interlude) #3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7일 |
★ 막간(Interlude) #3 리뷰 및 감상 ※ 보통의 네타가 포함되었습니다. 「気づいて無いの?本当に知りたいの、それを知ってしまって良いのかしら?」 "눈치채지 않은거야? 정말로 알고 싶은 것, 그것을 알아 버려 좋은 것일까?" - 나이토 마이아 --------------------------------------------------------------------------------------------------------------------- ☆ 간단한 줄거리 <막간(Interlude) #3> (꿈 속의 꿈 - 2단계) 마이아는 끈질기게 덤벼 오는 주인공에게,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주인공의 소망을 실현할 열쇠 네 개를 던져준다.
미나미가 4기 3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1월 20일 |
아침은 역시 모닝 애니로 시작합니다. 미나미가 세 자매의 시작도 아침 드라마로 시작되는 군요. 참 오랜만에 봅니다. 선생님과 니노미야 군. 첫번째 이야기는 목욕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공감이 되는 것이.... 저도 목욕 빨리 해요. 아니, 때밀고 머리 감는데 2시간. 3시간 걸리는 게 더 이상하잖아요? 거기다 집에서 목욕하는 거면 샤워만 샤삭! 샤워 후. 실수로 치야키가 토마의 옷을 빨아버렸기에 카나는 남는 교복 2벌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하나는 슴가와 엉덩이가 헐렁헐렁하고, 하나는 허리가 헐렁헐렁하고, 슴가가 딱 맞는다고 합니다. 네, 누구누구꺼진지 잘 아시겠죠? 결국. 츄리닝을 빌립니다. 그리고 실제로 존재할까요? 천연이라는 종족. 아니, 아무리 천연이라고 해도..... 물컵 들고 손목시계 봐서
정무문 - 그 시절 액션은 이미 완성이었더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30일 |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극장으로 오게 되었고, 이런 경우에는 절대로 피할 수 없었죠. 어떤 유명한 감독이나 배우가 뭔다 특별한 영화가 나온다고 하면 한 번쯤 봐야 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따지자면 그랑블루같은 영화는 좀 아픈 실책이기는 합니다만, 정무문은 그래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 보면 웃기는게, 전 한번도 이소룡 영화를 진지하게 본 적이 없습니다. 전에 TV에서 한 번 하는 것을 잠깐 본 바 있기는 한데, 다 본 것도 아니고 그 날 다른 영화를 보러 나가야 했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용쟁호투를 어떻게 하건 보려고 했던
헝거게임 : 더 파이널 - 그럭저럭 괜찮은 마무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9일 |
이번주는 거대 영화 두 편 입니다. 솔직히 스케일로 보면 이쪽이 더 큽니다만, 다른 한 편 역시 꽤 급이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니 말이죠. (물론 국내 한정된 배우들이 좀 주된 사람들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 작품의 경우 굳이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전편의 에너지가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일단은 그래도 끝이 난다고 하니 보러는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편이 마지막이니 다음편 관련해서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 솔직히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상당한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전편을 극장에서 다봤다는 이유로 인해서 이번에도 극장에서 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