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삼성교통박물관 관람 후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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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6월에 다녀온 삼성교통박물관 관람 후기입니다. 용인 에버랜드 근교에 위치한 수도권의 몇 안되는 자동차 박물관인 삼성교통박물관은 지어진지 올해로써 20주년이나 된, 꽤 오래된 곳입니다. 저도 개관 초기 초등학생 시절 가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 있었는데, 근래엔 어떤 모습일지 다녀와봤습니다. 영문 칭호 간판은 바뀌지 않은 채 한세기 전 감성을 풍기고 있습니다. 백남준의 "20세기를 위한 32대의 자동차" 작품이 야외 전시 중입니다. 은색 페인트로 박제된 20세기 올드카들이 연대별로 4그룹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당시 부산모터쇼 벤츠 부스 대여를 위해 부재중이던 벤츠 3륜 특허차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태엽차 복원모델이 입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면 아마 볼 수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