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사람들의 슬픔 또는 그리움

Mrs.Moon House|2024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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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의 슬픔 또는 그리움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 또는 그리움

Mrs.Moon House|2024년 2월 7일

누구 말마따나 나는 굉장히 쩟쩟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말이 많지않은 두 아들도 나와같은 성미인줄 알았는데 당연하다는듯이 누나방을 남겨두고 누나가 다시 올것처럼 방을 비워두고 우리는 마루에서 자고있네요 (베이스먼트는 열외) 말이 그리 많지않은 세 사람에게 항상 조잘조잘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던 아이 별거아닌 이야기에도 숨넘어가듯 웃어주던 아이 우리 셋 타기에는 꽤 큰 차가 그 아이 덕에 항상 조잘조잘 많은 이야기로 채워졌는데 오늘은 적막함만 맴돌았죠 사랑스러웠던 그 아이는 한국으로 떠났고 우리 셋은 밴쿠버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적막하고 고요한 밤을 보내고있어요 나 왜 와인마셨냐며! ㅜㅜ 펑예정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