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페터슨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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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페터슨의 경기. 소드피쉬 같은 큰 토너먼트에서는 보여주지 않던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거리는 여전히 멀지만 과거와는 달리 먼 거리에서도 치열한 심리전과 페인트가 이뤄지며 기회를 잡자마자 과감한 공격, 가까워지면 쉴러와 즈버크하우가 유감없이 구사된다. 선수들의 기세와 속도도 흠잡을 데 없을 정도. 단점을 찾자면 상대방이 유감없이 공세를 가해옴에도 대체적으로 오버하우 바인딩, 행엔 바인딩 후 리포스트라는 것으로 5가지 베기를 활용한 1단계 쳐내기나 바인딩은 안나온다. 뒷날베기를 써도 바인딩이 되고 근접한 다음에야 2타 3타에서부터 이뤄진다는 것. 이게 하면 안되는 건 아니지만 JM시대와 비교해도 바인딩이 다양하진 못하다. 물론 JM시대에도 앞날 바인딩의 선비중이 높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