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냥

::Inspiration 2.0::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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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Inspiration 2.0:: |2012년 10월 18일

숱한 타자들이 루상으로 나갔지만 결국 결승점을 냈던 타자는 다른 아닌 정훈이었죠. 밀어내기 볼넷이었다고 하지만 다음 타자였던 손아섭이 무슨 짓을 했는지 본다면야...자원이 부족한 롯데이기 때문에 롯데 입장에서 마지막 히든 카드가 될 수 있었던 선수가 정훈이었다죠. 3차전 선발 2루수가 누구인지도 봐야겠습니다. 양승호 감독은 이 경기를 잡기 위해 4차전 선발 김성배까지 투입하는 강수를 썼고 이만수 감독은 박정배를 아끼는 운영을 보였습니다. SK는 엄정욱 카드가 흔들리고 있는만큼 박정배 투입 시기가 무척 중요해졌고, 롯데는 정대현을 다시 중간으로 넣을지 봐야겠군요. 어차피 양팀의 선발 대결은 사실상 쫑났고 이제는 불펜 싸움 겸 야수 싸움인데.... 박정권은 여전히 그지 모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