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지연폭포 맛집 세련된 제리스펍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8월 16일 |
trip to jeju: Lotte Hotel Jeju
By light me | 2013년 5월 27일 |
비오는날 할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나 할 일이 있냐고 묻고 싶지 않은 오후 멀리 떠난 효로로를 그리며 사진 screening 아직 제주도 포스팅이 가득 밀려있구나! 효로로와 즐거운 추억을 가득가득 남겼던 롯데호텔 포스팅 하기로. 가자 감동적이었던 로비층 풍경. 사실 다들 제주도하면 신라호텔 신라호텔... 신라호텔이 확실히 high quality의 디자인/서비스/환경 (중국 관광객 free) 앞서있지만 funny한 호텔은 역시 롯데호텔 풍차가 좀 유치하다 뭐다뭐다 생각했지만 로비층 바다 풍경은 참 귀엽다는 느낌마저:) 특징은 없었던 룸디자인이었지만 신라호텔에 비하여 좀 더 깔끔했던 room condition! 매우매우 흡족! 신라호텔의 경우 더블룸에 트윈 침대 두개를 붙여놓는 만행을 저질러 심
창경궁과 연결된 종묘 외곽과 광장시장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22년 12월 12일 |
지난주 인테리어 전시회에 이어 이번주 지인(옛 피아노 제자)과의 서울나들이(8번째)는 종묘를 둘러싼 서순라, 동순라길 그리고 90년만에 종묘와 창경궁, 창덕궁이 다시 연결된 곳이었다. 일제가 풍수지리상 북한산에서 창경궁, 종묘를 흐르는 주맥을 끊기 위해 원래 담장 하나로 이어져 있던 곳을 가로질러 율곡로를 만들었던 것을 90년만에 복원하고 도로는 율곡터널로 지하화했다한다. 매번 느끼지만 일제 강점기의 만행은 파도파도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아직도 그 잔재와 추종자들의 간교한 악행과 득세는 여전하고...종묘(현장 또는 홈페이지 미리 예약 )까지 관람하고 싶었지만 일반 관람은 없고 시간제에 의한 해설사와 함께 하는 관람만 있다했다. 한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 다음 기회로
퀘벡시티 맛집 - 햄버거 전문점, 칙쉑(Chic Shack)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7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