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마유, NHK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수족관 걸'에서 사육사로
By 4ever-ing | 2016년 4월 1일 |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가 6월에 NHK 종합에서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수족관 걸'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일 밝혀졌다. 마츠오카가 NHK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으로, 대기업 상사 입사 3년차의 계열사 수족관에 이동을 명받아 사육사가 되는 시마 유카를 연기한다. 배우 키리타니 켄타가 유카의 선배·카지 료헤이을 맡았다. 드라마는 키미야 오타로의 동명 소설이 원작. 대기업 상사에서 계열사인 하마카제 수족관으로 이동한 시마 유카가 생물과 악전고투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게닌 콤비 '하라 이치'의 사와베 유우가 괴짜이면서 과묵한 이마다 쥬타, 니시다 나오미가 여장부인 요시자키 이치코를 연기하는 것 외에도 이시마루 칸지와 이토 시로, 우치다 아사히, 아다치 리카 등이 출연한다.
마츠오카 마유, 존경하는 주목의 게닌 콤비는?
By 4ever-ing | 2015년 4월 16일 |
후지TV의 새 드라마 'She'(후지TV 계)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한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 2013년에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 출연 후 영화와 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코미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샤레몬'(후지TV 계 레귤러 방송 종료)에서 MC를 맡아 제철 게닌도 다수 출연하고 있는 마츠오카에게 주목의 게닌에 대해 들었다. 마츠오카는 '오샤레몬'의 전신 프로그램 '우츠케몬'에서 약 1년간 리듬 네타 '랏슨고레라이', 중단중인 개닌 콤비 '8.6초 바주카'와 같이 리듬 네타의 '단손'부터 인기의 '밤비노' 등 제철 게닌들의 네타를 보아 왔다. 게닌에 대해 마츠오카는 "정말로 좋은 직업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고 존경하며, "웃
오카다 마사키, 예고편에서 특수 능력 및 첫 액션! 게스노키와미오토메 주제가 최초 공개
By 4ever-ing | 2015년 3월 23일 |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액션에 첫 도전하는 혼다 타카요시 원작의 영화 '스트레인저 크로니클'(6월 27일 공개)의 예고 동영상과 포스터가 20일 공개됐다. 본작에서는 극비 기관의 실험을 통해 특수 능력을 얻은 대가로 20세 전후까지 밖에 살 수없는 숙명을 짊어진 어린이들이 미래의 희망을 믿고 있는 스바루(오카다) 등 팀 스바루와 미래에 절망할 인류의 파멸을 도모하고 있는 마나부(소메타니 쇼타)가 이끄는 아게하 팀으로 나뉘어 사투를 벌인다. 쿠로시마 유이나(미도리)와 마츠오카 마유 등 주목의 신인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동영상은 스바루의 초 시각, 모모의 초 압축 날숨, 와타루(시라이시 슌야)의 초 완력 등 각각의 특수 능력을 사용한 박력있는 배
'요네쿠라 료코' 시청률 18.6%로 주연 목요 드라마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
By 4ever-ing | 2012년 10월 20일 |
18일 방송된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TV아사히 계 목요 드라마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첫회 시청률이 18.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동 국의 요네쿠라 주연의 목요 드라마 평균 시청률로서는 지금까지 방송된 6작품의 전 화를 통해 최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은 '나사케의 여자~국세국 사찰관~'(2010년)의 17.6%(동)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5분에 기록한 24.6%(동). 동 시간대의 톱, 이날 전 시간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계열국의 니가타TV 21에서 24.4%, 시즈오카 아사히 테레비에서 22.6%, 아사히 방송에서 20.4%를 기록하는 등 각 지역에서도 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요네쿠라는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