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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스코치 트라이얼스, 뜀박질은 계속된다.
Maze Runner : Scorch Trials전편에서 미로는 탈출했지만 도대체 뭐가 뭔지를 알 수 없는 상황이긴 등장인물들이나 관객들이나 같습니다. 헬기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는 주인공 일행들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있던 미로에서 탈출한 아이들도 있고, 그곳을 습격해대는 좀비같은 괴물들도 있는데 이들을 `크랭크`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플레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렇게 되는 듯. 일련의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장소에서 바뀐 환경을 제공하는 거처가 과연 믿을 만한 곳인지 의심을 하고 있는 사이 한 번에 몇 명씩 어디론가 가는걸 보면서 부러워하는 아이들... 그런데 소심해 보이는 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아낸 토마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가. 세상은 마치 영화 `노잉`의 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