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 6/14 집에서 뒹굴다(2)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6월 14일 |
오늘 드디어 채팅 웹사이트를 대충 작동은 되게 만든 것 같다.. 조금 헤매긴 했지만.. 뭐 작동은 되니.... 어제도 그랬고.. 요즘 계속 케언즈에 있어야 되나.. 옮기는게 나을까 고민이 많다.. 어제 친구가 예전에 하던 한인잡 연락넣었는데 아직 연락안 온다고 하다가 오늘 아침 연락이 왔다고 한다..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케언즈는 도시가 작고 일자리가 적어서.. 영어가 되면 좀 그래도 나을텐데.. 영어가 안되면 정말 비추 도시인 것 같다.. 구할 일이 극히 적어져서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한인 잡도 구하기 힘들고.. 한인 사이트에도 일이 2주에 1개 올라올까 말까 딱 그 수준.. 계속 일 구합니다.만 올라오고 정작 일은 안 올라온다.. 올라오는 일도 다른 도시 일인 경우가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