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한예리 그리고 박효주의 ‘극적인 하룻밤’을 보고..

앤잇굿?|201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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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한예리 그리고 박효주의 ‘극적인 하룻밤’을 보고..

윤계상, 한예리 그리고 박효주의 ‘극적인 하룻밤’을 보고..

앤잇굿?|2015년 12월 12일

포스터랑 줄거리랑 윤계상만 보고는 그냥 노말한 한국식 로맨틱 코미디인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니 여자 주인공인 한예리부터 노말하지 않았다. 외모도 그렇고 전작들의 인상이 워낙에 강렬해서인지 전형적인 로코 여주스러운 면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색다른 뭔가를 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런 건 딱히 없고 베드씬도 임팩트가 없고 미지근해서 실망스러웠다. 나름의 각오는 느껴졌으나 한예종 동문인 이유영, 임지연, 김고은은 물론이고 공예지에 비해서도 한참 약했다. 음담패설의 톤앤매너도 예상 외였다. 마냥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꽃미남이 그러면 모르겠는데 아저씨들이 그러니까 좀 추하게 느껴졌다. 메인 갈등도 와 닿지가 않았다. 윤계상이랑 한예리가 막 소리지르고 뭐 집어 던지고 난리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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