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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애니메이션 관계의 토론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애들 중에서도 딱히 가여운게
설정집을 인용하는 애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설정집이라는 게 존재부터 내놓은 자식이라는 거지. 설정집자체의 내용이 정확한 경우도 근년에는 꽤 있으나 물론 변함없이 내용이 개판인 경우가 더 많다. 한국에서는 잘 안빨지만 근육맨, 그리고 한국에서도 많은 드래곤볼, 건담계가 이쪽. 다만 실제문제로는 건담의 설정집은 애니메이션의 제작스태프도 아니고 건담의 설정을 만든 외주회사의 직원들이 쓰는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용된 외부필진이 쓰는데 당연히 감수가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는 노릇이라 어디까지나 작품의 퀄리티는 필진의 실력에 따라 결정된다. 당연히 나오는 내용물이 오피셜과는 어딜봐도 다른 물건인 경우는 부지기수. 한국에서도 정발된 일년전쟁전사같은 걸 믿고 토론장에서 깝치는 애들도 꽤 있었지만 당연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