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XㆍY》발매 2일만에 전세계 판매량 400만 장 돌파
By 3인칭관찰자 | 2013년 10월 17일 |
글 링크 : 패미통 기사 2013년 10월 16일 포켓몬은 10월 12일에 전세계에 동시발매된《포켓몬스터 XㆍY》가 전세계에서 첫 주(2일) 판매부수 400만 장(닌텐도 조사)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세계에서 400만 장이란 첫 주 판매량은 닌텐도 3DS 소프트로서는 세계사상 최속최고다. 시리즈 처음으로 전세계에 동시발매된 이번 작품은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증명하는 모양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유저간에 인터넷을 통해 대전, (포켓몬) 교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게 되어, 현 시점에서 이미 1시간 당 1만 마리 이상의 페이스로 포켓몬이 교환되고 있다고. 한편, 오늘 게임 총합정보 미디어《패미통》이 보도한 이번 작품의 국내(일본) 추정 첫 주 판매량은 209만 6천 장. 이
포켓몬스터 XY 1,2화 간단감상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3년 10월 18일 |
시작이 게임시작과 똑같다는점에서 개그... 그나저나 몸통박치기나 브레이브버드가 아니라 쪼기였나... 특이점1. 지우가 리셋이 안됬다 (!!!)-전에 있던녀석이 뭔지 알고 있다. 특이점2. 처음 시작이 미르시티-잡지사 누나와 함께 도착 특이점3. 마자용이 활약했다!?-역시 미러코트사기 특이점4. 개굴마루로 시작하는 사람 많아지겠네...-정의의 닌자 컨셉 덤// 대충 예상하긴 했는데 진짜 개취급이네... 덤2/방송전에 이미 미리 나온 세레나, 지우 소꿉친구설정 덤3/다음화는 아마 제일 빠른 첫번째 짐전
잘 만들어진 애니인데 패키지가 팔리지 않는 건 왜일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6일 |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저번 분기의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에서 그런 생각을 했네요. 일본에서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걸작.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판매량은 참으로 처참한 지경이라서... 그래도 2 케이오스보다는 더 팔았습니다. (1 케이오스 = 275장) 이번에 애니 제작사인 망글로브가 파산했는데, 그거 관련 기사를 읽다보니 이거 얘기도 나오더군요. "왜 잘 만들어진 애니인데 안 팔리는가?" 살짝 그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재미있는 애니인데 패키지가 팔리지 않는 이유가 뭔가?] 란 주제에 대해선, CG 크리에이터 사카키 마사무네 씨가 Twitter 에서 ["반복해서 보고 싶다, 아니 안 봐도 좋으니 소유하
포켓몬 XY의 가장큰 문제점
By μ's Music S.T.A.R.T! Johan's blog 7th section! | 2013년 10월 18일 |
은 글을 꽤 썼었는데 날아가서 빡쳐서 간단히 씀 알까기 하는데 알바새끼가 직무유기하고 알나왓는데 알려주지도 않고 돌아보지도 않음 내가 시다바리도 아니고 좆같이 때마다 가서 확인해줘야함 그러니까 게프리는 알아서 리메이크에서는 5세대 사양으로 돌려놓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