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By 기억저장고 | 2015년 5월 2일 | 퀴블러-로스의 죽음의 5단계가 있다.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 나는 최근에 그 다섯단계를 은근 다 거친것같긴 하다.지금은 우울단계를 넘어서 수용단계. 사실 이미 일을 시작했어야 하는 시기이기때문에 당연한듯.내일도 오프다! 즐겁게 놀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