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게임을 하기싫은 이유.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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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게임을 하기싫은 이유.

SNS게임을 하기싫은 이유.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2년 11월 14일

몇달전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하트니 날개니 하는게 날아오기 시작했다. 무시했더니 왜 안주냔다. 도대체 그게 뭐지? 하고 넘겼지만, 워낙 대유행이었는지라 결국 애니팡과 다른 SNS게임에 손을 댈 수밖에 없었다. 처음엔 게임을 하며 올라가는 점수, 그리고 그 점수를 지인들과 비교해보는 랭킹때문에 즐거운 점도 있기는 했다. 그렇지만 열흘쯤 지나면서 식상해졌다. 뻔한 게임성을 지닌, 그리고 인앱결제를 유도하는 케쥬얼게임의 특징때문이기도 했지만, 가장 실망한 점은 SNS게임의 주제의식이랄까.. '지인들과 교감하기위해 게임을 하자'라는 주제는 매력적이다. 나도 왕년에 게임을 통해 사람도 사귀어보고, 새로운 사람을 접하기도 했다. 게임이 온라인화 되지 않았던 시기에도 그런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는 꽤 활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