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하니찌오 선착장 도착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8일 |
2017. 07. 26(수) / Janitzio, Patzcuaro, Michoacan 빠츠꾸아(Patzcuaro)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9분만에 하니찌오(Janitzio) 섬에 도착했다.물고기 잡는 어부들한테 시간만 안 뺐겼다면 30분 정도 걸리지 않았을까?섬에 있는 아담한 선착장.하루에도 수십번씩 선착장에 배가 드나드니..특히나 방학시즌이라서 더욱 배가 많은 것 같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 이곳 저곳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7월 29일 |
2017. 07. 11, 화 / Zona Centro, Guadalajara, Jalisco 과달라하라(Guadalajara) 시내 이곳 저곳.시내 근처에 있는 풍경.제2의 도시인 만큼 볼거리도 많은 곳.
[멕시코] 비 오는 마데로 거리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7월 8일 |
2017. 06. 29, 목 / Ciudad de Mexico 비 오는 마데로(Madero) 거리.차 없는 거리로도 유명한 이곳은.예술의 전당과 대통령궁을 잇는 길이기도 하다.이른 아침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거의 8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인데 생각보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별로 안 보인다.휴대폰을 개통하려고 대리점을 찾는데 9시면 열줄 알았는데..10시 반이 넘어서야 매장을 오픈했다.한국 같지 않구나..다시 한번 실감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토 도밍고 구석 구석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7월 7일 |
2016. 07. 03, SUN / CD Nueva, Distrito Nacional 산토 도밍고는 워낙 넓기 볼 곳도 많은 곳이다.시골에 살다가 수도에 가게 되면종종 산토 도밍고의 새로운 곳을 돌아다녀보곤 한다. 이번에는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에서그리 멀지 않은 곳인 쎄데 누에바(CD Nueva)라는 곳에 왔다.카리브해를 끼고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도 가까운 곳이다.플라자 후안 바론(Plaza Juan Baron).바로 바닷가에 접해서 광장이 하나 있다.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인라인을 타는 사람들도 있다.한낮이라서 인적이 드물지만아마도 해가 기울어지면 여기 저기에서 인파가 몰릴듯 싶다.주변을 보니 술병들이 상당히 많네..오벨리스코 마초(Obelisco Macho).산토 도밍고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