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그녀, 최종회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인 14.1%. 카토리 싱고가 교사 역의 학원 드라마
By 4ever-ing | 2013년 6월 20일 |
![희미한 그녀, 최종회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인 14.1%. 카토리 싱고가 교사 역의 학원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3/06/20/c0100805_51c2ac8d64c61.jpg)
인기 그룹 'SMAP'의 카토리 싱고가 중학교 교사 역으로 출연, 유령 역으로 여배우 안, 교사 역으로 전 AKB48의 마에다 아츠코 등이 출연한 드라마 '희미한 그녀'(간사이 텔레비전·후지TV 계)의 최종회가 18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4.1%(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동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희미한 그녀'는 차분하고 냉정한 수학 교사·카미야마 아키라(카토리)와 아키라의 맨션에 사는 '참견쟁이' 유령·아카네(안)의 콤비가 중학생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그린 이색적인 학원 드라마. 교사 역으로 타카시마 마사히로, 마야 미키, 인기 그룹 'Kis-My-Ft2'(키스 마이 풋 투)의 카타야마 히로미츠 등이 출연했다. 최종화는 교육위
아카데미 상 자리에서 대취했다! 대주가 마에다 아츠코와 오오시마 유코
By 4ever-ing | 2013년 3월 30일 |
![아카데미 상 자리에서 대취했다! 대주가 마에다 아츠코와 오오시마 유코](https://img.zoomtrend.com/2013/03/30/c0100805_5153b037ee789.jpg)
3월 8일 도쿄 시나가와의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 다카나와에서 개최된 '제 36 회 일본 아카데미 상' 시상식. 일년에 한번 있는 호화찬란한 영화 축제이지만, '헬터 스켈터'에서의 사와지리 에리카와 테라지마 시노부의 야유의 응수나, 키코 키린의 '전신암에 침범되고 있다' 등의 발언이 와이드 쇼에서 화제가 되었다. 또한 전 AKB48의 마에다 아츠코가 발표자로,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화제상 배우 부문을 수상한 AKB 인기 넘버원의 오오시마 유코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오래간만의 투샷을 실현한 것도 주목을 받았다. 마에다는 "너무너무 기쁩니다. 여기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최고예요."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오오시마도 "매우 기쁘네요. 만나는 자리에서 이 상을 받는 것도, 몹시 기쁩니
'카토리 싱고' 영감이 강한 체질의 중학교 교사 역으로, 유령 역의 안과 첫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3년 1월 23일 |
!['카토리 싱고' 영감이 강한 체질의 중학교 교사 역으로, 유령 역의 안과 첫 공동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3/01/23/c0100805_50fe6ebe4fa89.jpg)
인기 그룹 'SMAP'의 카토리 싱고가 간사이 테레비·후지TV에서 방송되는 4분기 드라마 '희미한 그녀'(幽かな彼女/가제)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카토리는 영감이 강한 체질의 중학교 교사·카미야마 아키라를 연기한다. 또한, 카토리와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여배우 안은 전 교사인 유령·아카네를 연기한다. 카토리는 "나는 유령이 싫어요. 무서워요. 유령 관계의 일을 가능한 한 피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며, "즐겨면서 유령과의 촬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종회는 학생들이 울면서 '선생님~!'이라고 안겨 올 정도로 사랑을 받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액막이 행사에 다녀 오겠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차분하고 냉정한 수학 교사 아키라(카토리
마에다 아츠코, 칸쟈니∞의 공동 출연이 논란이지만 배우로서 기회도 도래!
By 4ever-ing | 2014년 2월 9일 |
![마에다 아츠코, 칸쟈니∞의 공동 출연이 논란이지만 배우로서 기회도 도래!](https://img.zoomtrend.com/2014/02/09/c0100805_52f71bc138ed0.jpg)
올 여름에 공개될 예정인 칸쟈니∞의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 2'의 히로인을 마에다 아츠코(22)가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2012년에 공개된 칸쟈니∞의 첫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의 속편이 되는 이번 작품은 전작에 이어 츠츠미 유키히코가 감독을 담당한다. 마에다는 스토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히로인으로, 주간지 기자 사이고 쥰 역을 연기한다. 제작 사이드는 이번 작품에 마에다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과거에 그녀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눈물이 관건이었다고 말하고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이번 작품은 코미디를 파워업시켰지만 마지막에는 마음을 꽉 조일것 같은 '안타까움'이 필요해, 마에다 씨의 눈물이 확 떠 올랐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