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에서의 재난영화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2017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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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에서의 재난영화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앞으로 한국에서의 재난영화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2017년 7월 19일

좀 묘한 단언일지는 모르겠지만 재난영화라는 장르 자체가 한국영화에서 당분간은 사라지게 될 지도 모른다. 오늘날 한국에서 "재난"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세월호 사고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제 이런 "재난"들을 야기하던 타락한 구체제는 사라졌고 신체제가 덩실덩실 춤추며 부상하게 되었다. 이제 이 체제 하에서는 이런 "재난"들도 사라지고 평화가 올 것이다. 문제는 지금 "당장만" 그렇게 보일 것이라는 것. 언제 어떤 재난이 닥치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주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