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가의 조상을 모셨던 종묘

풍달이 窓 |202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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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가의 조상을 모셨던 종묘

풍달이 窓 |2021년 12월 12일

종묘에는 묘가 없다. 제사를 지내는 신전만 있다. 때문에 조선 역사상 가장 신성시 했던 공간이다.조선의 주궁이었던 경복궁을 세우면서 왼쪽에 왕가의 조상을 모신 종묘를 오른쪽에는 국토의 신을 모신사직단을 함께 건설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말할 때 쓰는 종묘사직이라는 말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현재까지도 옛 전통을 그대로 이어오면서 신전을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 곳은 종묘가 유일하다. 때문에 이를 기리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종묘와 종묘대제. 대제 때 사용되는 제례악을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세계 인류 전체가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유산으로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한다면 조선이 망한 지금은 종묘가 국가의 신전일 수는 없다. 그래서 실상 종묘는 국가재산이 아니라 조선의 왕가였던 전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