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하드라인 - 이질적인 배틀필드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20년 10월 4일 |
지금은 사라진 고 비서럴 게임즈의 유작 배들필드 하드라인입니다. 스튜디오의 숨통을 끊은 망작이라고하네요. 특이하게도 기존의 배틀필드시리즈와는 달리 경찰과 범죄자라는 구도의 배경을 가진 작품입니다. 그래서 탈것도 줄고 스케일도 줄고 뭔가 콜오브 듀티같은 보병전 위주의 느낌이네요. 아무리 봐도 미국이 아니라 무슨 남미 마약 카르텔이 설치는 나라같은 마이애미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경찰이 주인공입니다. 한편의 미드같은 느낌으로 주인공이 음모에 빠지고 배신당하고 재기해 복수하는 이야기인데 뻔한 스토리인거는 둘째치고 근본적으로 이 시리즈의 싱글 스토리 플탐이 길어야 8시간인 정도로는 제대로된 이야기가 펼쳐지지가 않죠. 흔한 용두사미 미드의 마지막시즌같은 느낌으로 대충 전개되다가 끝나버립니다. 소
배틀필드4 확인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7월 14일 |
EA오리진 클라이언트에서 메달 오브 아너 프리-오더 보너스로 배틀필드4의 베타 접속 권한을 준다고 합니다. 아직 배틀필드3 프리미엄도 다 안나왔는데 벌써 4 소식이 나오다니[.. 배틀필드4 베타를 구입하시면 메달오브 아너를 드립니다 라는 소리 나오는거 아닐까나 싶네요 ㅋ..
발컨의 게임리뷰 31화: 플레이 외적인 스토리 전달에 대해 (2)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9월 14일 |
[유튜브에서 보기]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원작이 게임인 이야기의 전체 내용을 알기 위해서 게임 플레이 외에 만화, 소설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리뷰는 그러한 사례에 대해 좀 길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DICE] 배틀필드 4 프리오더 에디션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3년 11월 10일 |
안녕하세요. 긍지높은취객 입니다. ^^ 아래 글과 마찬가지로 국전에서 구입한 '배틀필드 4 프리오더 에디션' 입니다. 사진 투척 갑니다~ 패키지 전면입니다. (패키지라 하기에도 뭔가... ㅠㅠ;) 옆면 입니다... (... 하...) 후면 입니다. 오픈! 다운로드 코드가 적혀있는 카드만 들어있습니다. 카드 전면. 카드 후면 입니다. 문화상품권 처럼 동전과 같은 도구로 긁어주면 코드가 보입니다. 오리진에 등록. 등록 완료! 어느덧 오리진 게임이 6개... (피파13은 체험판이라서 제외) 지난 2월에 구입했던 '크라이시스' 와 비교. ([EA] 크라이시스 오픈케이스 보러가기.) 옆면 비교. 똑같이 다운로드 코드만 들어있는데 크라이시스 쪽이 두~세배 가량 두껍습니다. (...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