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해외 유럽축구 스포키 하나로 스포츠 재미나게 즐기기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10월 27일 |
3분만에 퇴장당한 황당한 골키퍼
By 로그북스 | 2017년 1월 24일 |
분데스리가에서 벌어진 황당한 장면을 소개합니다. 골키퍼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퇴장당하는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라이프치히와 프랑크푸르트 경기에서 라이프치히는 경기 시작 직후 빌드업을 통해 미드필드로부터 전방으로 향하는 쓰루패스를 전개했는데 이 순간 라이프치히의 오프사이드 라인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전방 쓰루패스에 의해 프랑크푸르트의 포백 오프사이드 라인이 무너지는 순간) (대쉬하여 나온 프랑크푸르트 흐라데키 골키퍼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라이프치히 흐라데키 골키퍼가 과감하게 대쉬하며 나와 빠지는 볼을 넘어지며 잡아내어 차단하였습니다.문제는 이 지점이 골에어리어 바깥이었다는 것이죠.골키퍼가 골에어리어 밖에서 고의로 손을 쓰게 되면 곧바로 퇴장이기 때
손흥민, 에버턴전 2골1도움 최고 평점 맹활약
By 로그북스 | 2018년 12월 24일 |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에버턴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MOM에 선정되었다. 손흥민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토트넘은 에버튼을 6-2로 크게 이겼다. 에버튼이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6골을 내주며 진 것은 이번 포함 역사상 3번 밖에 없을 정도로 치욕적인 패배였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점을 줬다. 토트넘이 넣은 6골의 절반 가까이 관여한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인 결과였다. 첫 번째 골이자 동점골로 이어진 손흥민의 각도 없는 위치에서의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 했고, 두 번째 골은 에버튼의 최종 수비라인을 일시에 무너뜨리며 라멜라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농락하듯 가랑이 사이로 통과시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
이강인 골 gif 움짤 마요르카 데뷔골 레알 원더골!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