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법과 활법 체형교정 , 해부학을 공부한 목적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4년 3월 31일 |
살법과 활법은 하나라고 한다.어제 수련하면서 느낀건 다른 사람의 몸을 살리는 방법은 사람을 쓰러트리거나 상해를 입히는 방법과 전혀 다르다는것이었다. 적은 중량으로 큰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상대의 약한부분을 찾어야 하기에 사람 몸을 보기 시작했고 효율적으로 사람을 공격 하기 위해서 혈을 공부하고 인체를 공부 했으며 더 좋은 움직임을 위해서 요가를 시작했다. 내 체형이 불균형 하고 유연하지 않아서 시작했지만 요가원 3년이면 체형교정을 읊는다고 했던가 내 몸을 일단 교정하게 되고 교정하게 되니 안되던 기술들이 되고 몸의 정렬이 바로 되니 움직임 역시 효율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체형교정을 통해서 몸이 변한게 아니라 요가 수련을 통해서 몸을 변화 시켰던 터라 나의 경험에 빗대서 사람들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