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근황

     |2012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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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근황

디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근황

     |2012년 5월 27일

# 나는 피곤해지면 입주변부터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타입이다. 처음엔 혓바늘이 돋아나고 입의 양쪽끝이 갈라지거나 찢어지기 시작하며 거기에서 더 몸상태가 안좋아지면 입술이 부르트거나 발진같은게 올라오면서 진물까지 나오는데, 요즘의 내가 딱 마지막 상황에서도 최악의 단계인 것 같다. 밤부터 새벽사이에 디아3을 하고 겨우 3시간 정도 잠을 청한 뒤 출근하는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누적때문인지.. 입술이 그야말로 만신창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태. 진물이 굳어서 노란딱지가 다닥다닥 앉아있는데, 대화를 하거나 음식을 먹기 위해서 입을 벌리면 그 부분이 다시 쩍쩍 벌어지면서 진물이 나와서 휴지로 닦아낼 때마다 노란 물같은게 묻어나온다. 덕분에 립스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