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만한곳 감천문화마을 부산 관광지 당일치기 여행
By 국가대표의 여행일기 | 2022년 1월 15일 |
부산 여행 코스 추천 부산 감천문화마을 벽화마을, 송도 암남공원 바다 산책
By 여행쟁이 우수 | 2021년 3월 4일 |
황금연휴 부산여행 (3) 감천 문화마을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7년 7월 31일 |
1. 무비몬과 부산여행 둘째날 아침. 일어나서 눈꼽만 뗀 채로 조식을 먹었다. 참고로 이 날의 숙소는 토요코인 부산역점2. 이곳의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식당의 규모가 숙박객들에 비해 작아, 조식 뷔페를 그릇에 담기 위해선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다. 나와 무비몬은 누가 차려주는 아침이라면 뭐가 어찌됐건 감사하다며 조용히 기다렸다. 아마 숙박객들의 대부분이 우리와 다르지 않았던 모양인듯, 다들 얌전히 뷔페를 기다렸다. 그러나 도저히 그 기다림을 견딜 수 없는 손님들도 있었나보다. 우리 앞에 있던 한 아저씨는, 뭐라고 중얼중얼 욕설을 하며 한참을 기다리다가, 자신의 차례에 국통이 빈 것을 보고 화를 터트렸다. 아저씨 : 아니! 이봐요 아줌마! 국이 없잖아! 내가 몇 분을
부산 여행)감천동 문화마을_2
By J I Y U | 2012년 10월 31일 |
아트샵에 가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팜플렛을 판다.팜플렛을 사서 스탬프를 다 찍으면 엽서2장으로 교환해주는데,나는 그냥 노트에다가 찍어왔다.원래 8개인데 하나는 찍지 못했다.문화마을의 묘미는 바로 이 스탬프 찍기인데,그냥 걸으라하면 걷지 못할 길들을 요거 찍을라고 한바퀴 돌게 된다 ㅎㅎ 물고기 화살표가 가는 길을 알려주니 물고기를 잘 따라가야한다. 아트샵 앞에 있던 그림ㅎㅎ양의 탈을 쓴 늑대!! 급하게 샀던 개당 2000원짜리 우산.꽤 튼튼해서 집에 잘 가져왔다. 파스텔톤의 건물들 ㅎㅎ저기 보이는 물고기모양들. 화살표그림들도 있다. 런닝맨(?) 요렇게 작은 요구르트병은 본적이 없는데.. 평화의 집에서 스탬프를 찍고 구경하다가 찍은 거.맞는 말 같아서 . 문화마을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