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료칸 여행 가이세키 요리 즐기기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5월 7일 |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8. 유후인을 가다 (2)
By 수륙챙이 | 2012년 9월 12일 |
긴린코 호수로 가는 길을 계속 산책하는 중입니다.. 아까 토토로가 전시되었던 곳 이름이.. 돈구리노 모리네요.. 골든위크인데 사람이 별로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긴린코로 가는 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_-.. 오사카의 출근시간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일본 관광지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본 적은 별로 없어서.. 조금 걸어서 긴린코 호수로 왔습니다.. 아침 안개가 낄 때 와야 가장 아름답다던데.. 오후에 오니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잉어들도 좀 보이고.. 주변 산책하는 사람들도 좀 보이고.. 뭐 특별한 호수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주위를 돌아보다가 유후인 food station 이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뭐 신기한거 좀 파나 들어갔는데.. 사람도 많고 정
일본 온천여행 후쿠오카 유후인 야와라기노사토야도야 료칸!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2년 8월 24일 |
일본온천여행 야마구치 료칸 가이세키와 맥주 한잔, 그날의 기억
By 여행쟁이 우수 | 2021년 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