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64식 개장 - 세번째 이야기
By From Marley's Journal | 2018년 3월 14일 |
[소녀전선] 64식 개장 - 첫번째 이야기 [소녀전선] 64식 개장 - 두번째 이야기 64식 2차 개장이 완료됐어요. 오늘도 평소와같은 지휘부. 보급로 임무에 한명이 비어서 여기서 한명 보내려는거같아요. 안가요. 안가... 어째 다들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오호? 저요! 저요! 음식이 걸린 문제이기때문에 다들 관심이 생긴 모양이에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그리하여 또다시 경합. 상당히 선전한 64식. 그리고 남은건 97식. 64식 '소음'기관단총 이니까요. 56식반의 조언대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걸 찾은것 같아요. 그렇게 승리의 기쁨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6
소녀전선. 모의점수 근황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5월 29일 |
네. 추가점수가 513점을 넘겼습니다. ..... 고오급칩 효율이 구려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새 500점을 넘어 550점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ㅡㅡ; 그렇다고 중급칩을 굴리자니 7,000점이 넘어서 추가모의점수를 안써도 됨;;; 뭐 1세대 인형들과 몇몇 인형들 빼고는 양산형이나 N호기들 스킬이 8랩에서 놀고 있습니다만 다음달 일일패키지가 또 끌리는지라 고오급칩은 오늘도 놀고있습니다. ㅡㅡ; 덤. PP-19를 이벤트 초반에 먹어두길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