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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바다 바다 숲 걷기
지난 주말에 친구와 안면도를 다녀왔습니다. 센트럴 터미널에서 출발해 금요일 밤 안면도에 도착했고, 일요일 저녁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오후 8시에 안면터미널에 도착해 장을 보고 미리 예약해둔 '오렌지바다 펜션'으로 갔습니다. 원래 픽업이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해주신다고 하셔서 편안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밤엔 바베큐장에서 삼겹살이랑 소세지를 구워먹었어요. 조금 춥긴 했지만 맛있어서 추위 정도는 잊었습니다ㅋㅋ 펜션에서 오 분 거리 바로 뒤는 꽂지 해수욕장이었습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갯벌이 된 바다를 보러 갔지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갯벌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나게 바다를 보고 (너무 오랜만이라서 정말 미친듯이 뛰어다녔어요 ) 돌아다니는데 갯벌 체험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이 즐겁고 재밌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