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40810

어제는 단하햏의 생일을 기념한 생일빵 프라이징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도 다양한 장비를 가지고 도전했는데, 확실한 건 소드&버클러는 근접전의 깡패라는 점입니다. 특히 세이버는 궤적이 뻔하기 때문에 특히 상대하기 힘들더군요. 전체적으로 멤버들의 스파링을 보면 찌르기가 가장 성공률이 높고, 베기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스태프의 경우 아무리 질량이 있어도 후려치기는 오히려 검보다도 느리고 궤도가 뻔해서 금방 당하는 반면, 찌르기는 질량까지 더해지니 버클러가 뒤집히고 막기 힘듭니다. 이전부터 생각한 것이지만 봉을 상대할 때에는 차라리 버클러를 버리고 왼손을 활용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세이버를 갖다 쓰면서 느낀 점은 상당히 르네상스 검리의 침식이 이루어져서 조금만 생각을 안해도 바로 르네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