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 근황(?), 신형 TM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3월 2일 |
안녕하세요?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 리고 XX이 시켰습니다. 당분간 블로그 폐업? 할 듯 한...루였어요~♤
근데말입니다 사실
By Indigo Blue | 2013년 10월 22일 |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뭐 저도 업계에서 너무 대응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의견 자체에는 동의합니다. 꼭 이번 건만이 아니더라도 국내 게임업계는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끌었고 자정의지도 없어보이긴 해요. 근데 지금 사회 분위기 자체가 게임뇌 이론이니 게임을 하면 사람이 괴물이 되니 뭐니 하면서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허수아비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현재 게임업계를 억지로 투영시켜서 타겟박고 까는데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하는건지 전 잘 모르겠군요. 중독 관련해서는 당장 의학계에서도 "아직 실증할만한 통계가 안 잡혔다"고 하는 판인데 말이죠. 차라리 정부에서 추가결제 도박성 아이템들의 사행성 문제를 꼬집었다면 저도 거기 편승해서 한국 업계들 개같이 깠을거고 규제도 찬성했겠지만요.
이걸 나진이!!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4년 10월 17일 |
> ... 1픽이 탑을 간다 하고 3픽이 미드가고싶다고 2픽에게 물어봤으나 10초를 남겨놓고도 대답이 없어서 애니비아를 픽.. 이 후, 2픽이 나서스를 픽한뒤 미드라고 처함.. 픽 부심부리면서 be논리를 펼침.. 그렇게 정글러 없이 게임은 시작되고 아칼리는 3렙 구간에 솔킬을 따인 후, 나감... 미드는 2:1(애니비아&나서스 vs 제드)임에도 계속 킬을 따이는 상황... 바텀은 본인과 브라움이 하드하게 털어놓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25분?쯤 되니까 아칼리가 다시 옴..(아마 게임끝났을줄 알고 온 듯) 또다시 죽음죽음죽음을 통한 3억제기가 나감..(바론도 나갔고) 그 상황에서 미드 한 타에서 우리편 2명 상대편 3명이 죽음... 다행하게도 그 한타에서 나랑 나서스 애니비
블러드본 : 라쿠요까지 얻었습니DA
By Ventilate.com | 2017년 4월 15일 |
징글맞았던 루드비히 계속 죽다보니 패턴을 좀 알겠더라구요.잘몰랐던 '야수성' 이라는 버프(?)같은 것도 알아내서 야수성 높은 옷 입고 뚜까패서 잡았습니다. 역시 몬스터헌터처럼 이 게임도 캐릭터가 강해지는게 아닌 '플레이어'가 강해지고 성장하는 게임입니다.저는 또 성장을 한 것입니다. 유다희 : 응 아니야~??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여튼 여차저차 시계탑의 마리아도 잡고 다음 지역 어촌에서 라쿠요도 얻었습니다.의외로 상어거인들이 패링을 잘 걸려서 그런가 생각보다 쉽게 잡았습니다. '에이~ 설마 그정도로 어렵겠어ㅋ' 했던 루드비히는 4시간정도를 쏟아부어 겨우겨우 잡고'아 이거 개어렵다는데..내가 얻었을 수 있으려나' 했던 라쿠요는 두번만에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