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보면 빡치는 나노하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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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보면 빡치는 나노하 관련글.

수년간 나노하 덕질을 해오면서 수많은 글을 봐오고, 키배도 해보고, 멘탈도 깨져보고, 지금에 와서는 나름대로 해탈의 경지에 왔다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글에 그것이 옹호하는 글이든 까는 글이든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계시는구나, 허허허' 하고 넘기며 살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전히 해탈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는지 넷상에서 보이면 빡치는 몇가지 주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1. 오덕페이트.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서브컬쳐 계열 취미에 무척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준 분입니다. 동일한 캐릭터 상품을 수집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좋은 감정은 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건 본인말고 따로 있습니다. 나노하 관련 소식만 떳다하면, 댓글에 '덕페 지갑열겠네, 오덕페이트가 좋아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