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산토 도밍고 구석 구석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7월 7일 |
![[도미니카공화국] 산토 도밍고 구석 구석](https://img.zoomtrend.com/2016/07/07/d0143479_577dd0b01cfa0.jpg)
2016. 07. 03, SUN / CD Nueva, Distrito Nacional 산토 도밍고는 워낙 넓기 볼 곳도 많은 곳이다.시골에 살다가 수도에 가게 되면종종 산토 도밍고의 새로운 곳을 돌아다녀보곤 한다. 이번에는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에서그리 멀지 않은 곳인 쎄데 누에바(CD Nueva)라는 곳에 왔다.카리브해를 끼고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도 가까운 곳이다.플라자 후안 바론(Plaza Juan Baron).바로 바닷가에 접해서 광장이 하나 있다.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인라인을 타는 사람들도 있다.한낮이라서 인적이 드물지만아마도 해가 기울어지면 여기 저기에서 인파가 몰릴듯 싶다.주변을 보니 술병들이 상당히 많네..오벨리스코 마초(Obelisco Macho).산토 도밍고에서도
[멕시코] Parque Solidaridad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8월 2일 |
![[멕시코] Parque Solidaridad](https://img.zoomtrend.com/2017/08/02/d0143479_59814d183d404.jpg)
2017. 07. 12, 수 / Tetlan, Guadalajara, Jalisco 2호선의 종점인 떼뜰란(Tetlan)역 근처에 공원이 있는데...뭔가 볼거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빠르께 솔리다리다드(Parque Solidaridad 단결 공원).공원이 꽤나 크기 때문에 출입구를 찾는데 애를 먹었다.게다가 내부에는 체육시설도 있는데왠지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썰렁하기도..전철역 근처에 있어서 왔는데 추천할 만한 장소는 아니다.
[도미니카공화국] 배 타고 사마나만 건너가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2월 7일 |
![[도미니카공화국] 배 타고 사마나만 건너가기](https://img.zoomtrend.com/2017/02/07/d0143479_58990fc832b4e.jpg)
2017. 02. 04, 토 / Sabana de la Mar - Samana 바이아 데 사마나(Bahia de Samana 사마나만)를 건널 수 있는 방법은보트를 타는 방법 밖에는 없다.그 보트는 아또 마요르(Hato Mayor) 주에 속한 사바나 데 라 마르(Sabana de la Mar)와사마나(Samana) 주에 속한 산따 바바라 데 사마나(Santa Babara de Samana).두 도시를 잇는다.이곳은 무에예 사바나 데 라 마르(Muelle Sabana de la Mar 사바나 데 라 마르 부두)이다.내가 사는 아또 마요르 델 레이(Hato Mayor del Rey)에서작은 구아구아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리고 차비는 100페소(2,500원)이다.거리는 멀지 않으나 중간에 비포장 도로가 많아서
[멕시코] Plaza de Armas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1월 25일 |
![[멕시코] Plaza de Armas](https://img.zoomtrend.com/2017/11/25/d0143479_5a18e3c2957b4.jpg)
2017. 08. 07(월) - 09(수) / Centro, Santiago de Queretaro, Queretaro 쁠라싸 데 아르마스(Plaza de Armas 무기 공원).사실 이 공원에는 무기가 없는데멕시코에서는 중앙 공원을 이렇게 많이 부르기도 한다.무기처럼 중요하다는 얘기가 아닐까?아님 내가 모르는 다른 뜻이 숨어 있을지도..아마도 께레따로(Queretaro)에서는 이 공원이 가장 붐비는 것 같다.공원 주변은 관공서들이 있고.또한 밤에는 야시장이 열리기도 한다.위치도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