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2014 시즌 유니폼
By T.N.Iくんの遊びバ | 2014년 2월 11일 |
![인천 UTD 2014 시즌 유니폼](https://img.zoomtrend.com/2014/02/11/f0007892_52f9b630f0970.jpg)
평가는 무난에 무난하다. 작년 10주년 유니폼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은, 제작년 12 시즌 유니폼을 생각해보면 매우 잘 나온 거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다시 본래의 인천 유니폼으로 돌아와 다행이다. 고로 이번 2014 시즌도 파이팅해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었으면 한다.
2013년(13-14) 수원삼성 유니폼 'Silver Arrow'
By 하늘을 달리다 | 2013년 2월 15일 |
![2013년(13-14) 수원삼성 유니폼 'Silver Arrow'](https://img.zoomtrend.com/2013/02/15/b0055641_511cc701db51c.jpg)
다들 예상했을, 그 포스팅. 2013년 새 유니폼 'SILVER ARROW'가 발표되었다. 예상했던 디자인이라는, 그리고 역시 별로라는 반응. 물론 언제나 기준은 '내 주변'이다. 사진으로 본 이번 유니폼의의 특징은 되게 차분하다 싶게 색을 확 뺐다. 파란색과 회색, 딱 두 가지 색으로 완성. 심지어 앰블렘까지도.(이 앰블렘이 디자인과 꽤 잘어울려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지난 시즌 유니폼이 꽤나 화려했어서 비교하니 좀 낯설 정도. 오랜만에 이런 느낌도 괜찮은 것 같긴 한데, 다만...... 정말 애매하다. 이번 거는 정말로 사진발-_-의 위험이 있어서, 실물을 봐야 어떻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듯. 작년보다 더 심하게 감이 안 온다. 꼭 보고 사야겠어. .........물론, 보고
강화도 선수포구 "후포항"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11일 |
2014 베스트 25
By FLOW | 2015년 1월 2일 |
![2014 베스트 25](https://img.zoomtrend.com/2015/01/02/e0062223_54a5cc6c85346.jpg)
01 언더 더 스킨(조너선 글레이저) 02 보이후드(리처드 링클레이터) 03 화장(임권택) 04 내일을 위한 시간(다르덴 형제) 05 가장 따뜻한 색, 블루(압델라티브 케시시) 06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웨스 앤더슨) 07 맵 투 더 스타(데이비드 크로넨버그) 08 가구야공주 이야기(다카하타 이사오) 09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사라 폴리) 10 필로미나의 기적(스티븐 프리어즈) 11 자유의 언덕(홍상수) 12 그레이트 뷰티(파올로 소렌티노) 13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짐 자무쉬) 14 투 더 원더(테렌스 맬릭) 15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라이언 쿠글러) 16 온리 갓 포기브스(니콜라스 윈딩 레픈) 17 탐 엣 더 팜(자비에 돌란) 18 미하엘 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