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2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6년 7월 6일 |
게임플레이는 전작을 그대로 복사하는것이 최우선 목표였던것으로 보이며 모든 면에서 전작에서 나아진 점은 커녕 바뀐것조차 없습니다. 300억 들여서 기존 서든어택 업데이트를 하질 그랬냐 싶을 정도군요.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해상도가 1080p 제한이란 점에 일단 충격을 받게 됩니다. 언리얼 엔진이란걸 생각하면 전례가 있긴 한가 싶을 정도로 웃기는 일이군요. 설정 파일을 손대볼까 했더니 암호화되어 있어서 간단한 트윅은 불가능했습니다. 뭐 언리얼엔진이니까 디컴파일 툴 있을거 같지만 굳이 그럴 정성도 실력도 없어서 ㅎㅎ 대신 보더리스가 아닌 일반 창모드로 설정하고 창을 최대화해주면 강제로 해상도를 늘릴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다만 화면이 약간 잘리고 FOV와
SA2. 일단 해봤습니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7월 6일 |
아주 뭐 같은 게임만 아니면 해볼수있는 게임 해보고 까자는 주의라 일단 깔아봤습니다. 일단 이벤트 케시를 쓰러 들어가봤는데 케릭터 뽑기 부터 시작해서 ..... 2016년 다렉9c 게임의 위엄. 덤. 때려쳐
처음으로 지스타에 갔다왔습니다.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5년 11월 13일 |
> ... 찍은게 이 두 장 뿐이라 카더라.. 랄까 7시 30분에 출발해서 10시쯤 도착해서 들어가자마자 넥슨쪽으로 갔습니다.. 뭐 친구가 던파관련으로 부탁한게 있어서 찾아간거지만 그 부탁은 이미 날라갔고.. 그래서 서든2를 보다가 응원 열심히 한다고 3,000캐쉬 받고 이벤트전까지 참가하게 됬습니다.. 나름 거기서 캐리를 할 뻔! 했으나.. 결국 5:4로 패배..아오;ㅁ;(킬뎃은 제일 좋았는데ㅠㅠ) 그 이후로는 대충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만 크게 관심가는건 없어서 멍하게 보냈네요.. 사실 처음 가는 지스타라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만 역시 롤충이인 저로선 LOL이벤트빼곤 별로 관심이 안가더군요. 그나마의 롤 이벤트도 그리 재밌진 않았;; 사실 오늘 있을 케스파컵 4강도 보고싶었지만 일행들이 다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