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장비, 쓰자니 그렇고, 안쓰자니 위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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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플레이를 할떄 보통은 팬싱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낍니다. 일단 페더도 없고, 제가 아직 컨트롤이 잘 안되다보니 부상을 입을, 그리고 입힐 확률이 높아서 입니다. 그런데 사실 평복검술을 하는 이상 보호장비는 최대한 줄이는게 좋긴 합니다. 장갑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펜싱마스크는 생각보다 Mare 수련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는데요. 목을 노리는 관절기들이 대부분 봉인 됩니다. 마스크떄문에 가려지고, 부위 자체가 너무 커져서 쓰기 힘들어지죠. 물론 되도록이면 칼로 끝내는게 좋긴 합니다만, 언제나 완벽할수는 없는 법. 레슬링 기술들 또한 분명 Mare이니 만큼 연습해야함은 당연한 겁니다. 그렇다고 마스크를 안쓰고 하자니 검을 들고 레슬링 걸기가 미묘해지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