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주상절리 맛집 가람돌솥밥 통갈치구이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4년 2월 10일 |
20111009~1014 제주,나를 비우는 여행 #2
By 꿈꾸는 나의 자화상 | 2012년 7월 14일 |
2012년 10월 11일 새벽 6시 기상, 탄산 온천에서 씻고 어젯밤 대화를 나누었던 어떤 분과 함께 반나절을 같이 다니기로 했다. 걷는 여행이었던 나와는 달리, 혼자 차를 렌트해서 다니셨다는 이 분 덕분에 무거웠던 짐도 싣고 가볍게 다닐 수 있고, 보려고 계획하지 않았던 곳들도 구경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침 7시가 조금 넘어 출발하여, 근처에 있던 산방산을 갔다. 산은 산인데 10~15분 정도 계단을 올라가면 금방 끝에 다다른다. 산새 소리만 들리던 그 곳에서 명상하듯 가만히 앉아있다가 내려왔다. 아침산책 정도를 한 기분이었달까? 산방산을 내려오면 그 앞에서 저렇게 멀리 바다가 보인다. 비가 올것 같은 흐린 아침이어서,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제주도 가정집 카페 고도 제주시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By DHK.Photogallery | 2024년 4월 9일 |
[제주여행]주관적인 게스트하우스 평가하기 최악 중문JJ게스트하우스
By 기록은 깨라고 존재한다 | 2013년 4월 2일 |
중문관광단지 내 JJ게스트하우스 1박 평균가 = 20,000원 바베큐파티 가격 = 15,000원 + @ 동급인 숙박업소 = 접근성 = 중문관광단지내에 위치 술먹기 = 짜증 푹쉬기 = 추워요 주차하기 = 넉넉 근처관광 = 중문관광단지, 모슬포항, 산방산, 송악산, 외돌개, 정방폭포, 재연폭포, 천지연폭포, 쇠소깍, 중문단지내 박물관 등 총평점(0~10) = 0점 마이너스를 주고싶었지만, 중문이라는 프리미엄이 그저 0점에 머무르게 했네요. 최악도 이런 최악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을까싶었습니다.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제로. 딱 그것말곤 설명할게 없습니다. 거기다가 방도 무지 춥습니다 보일러 안틀어주나봐요. 샤워실도 불편하고 모든게 다 불편합니다. 여기덕에 게하 이미지가 확 나빠졌었드랬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