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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도 에바신드롬급의 인기를 누릴 작품이 나올까요?
에반게리온이 세상에 나온지 어느덧 18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에바에 대해 알게된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임잡지를 샀을때, 그러니까 게임월드 9월호에서 '바다 건너에서 에반게리온이 우앙굳 이라더라'라는 글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에반게리온 자체에 열성 매니아처럼 그러게 이것저것 인물 하나하나에 깊은 생각을 하며 본 케이스는 아니고, 그냥 라이트하게 작품을 접한지라 솔직히 여태까지 극장판을 접해도 '이게 대체 무슨 소릴까?' 수준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여럿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종종 에반게리온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류를 보면 열성적으로 신지의 심정이라든가, 겐도의 생각, 레이의 존재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 한편은 '아, 이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