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마마마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는....

|2013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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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마마마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는....

그러고 보니 마마마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는....

|2013년 1월 3일

쿄코의 이야기가 아닐까? 자신과 아버지의 정의가 세상을 좀 더 낫게 바꾸리라 믿었지만 아버지는 쿄코를 마녀라 몰았고 결국 아버지는 가족과 신도들과 함께 집단자살을 해 버렸고 (이 때 쿄코가 미쳐서 마녀가 되지 않은 것만도 다행일 정도.... 쿄코는 정말 강한 애였다.)고독하게 마녀라는 악과 싸워나갔으나 어찌 보면 진정한 동료였을지도 모르는 소녀가 마녀로 전락하자 그녀와 함께 동귀어진.... 진정으로 자신의 길이 세상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라 믿으며 나아갔던 한 인간에게 있어서 너무 서글픈 결말이 아닐까? 이것도 어찌 보면 큐베의 농간 중 하나겠지만.... 누군가는 쿄코를 비웃겠지? 그런데 난 쿄코를 비웃고 싶지 않다. 그녀만 생각하면 어쩐지 울음이 날 것 같다. 마마마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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