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오는 사용자의 자아를 게임에 구현하여야 한다.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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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엠오는 사용자의 자아를 게임에 구현하여야 한다.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7월 25일

그리고 그러할 수 없는, 모르는 지금의 엠엠오는 천년만년이 지나도 사용자에게 소비되기를 거부당할 것이다. 엠엠오, 그러니까쉽게 멀티 알피지는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게임 속의 자아의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이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어떤 게임을 보더라도 이러한 것을 중요시하거나 고려하는 게임이 개발되었거나 개발 예정에 있다는 이야기를 아직 들어보지 못하였다. 이야기, 세계관을 담아낸답시고 텍스트, 혹은 조금 연출된 게임시네마틱으로 이를 눈속임할 지엄정 그것은 고작해봐야 7년전 어떤 게임의.다대한 성공, 그리고 그 이전부터 이후로도 시도되어졌던 일들의 답습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사용자들은 그런 지루하고 진부한 패턴에 싫증을 낼 수 밖에 없으며 고로 스킬 트리를 아무리 바꾸고 동양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