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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저작권이 있나요?' 뒷심이 대단하다
19금 IPTV영화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간혹 ‘젊은엄마’처럼 2년 넘게 초장수하는 영화가 있긴 하지만 보통 1주에서 한달 미만이다. 그런데 이건 19금 IPTV영화뿐만 아니라 일반 상업영화도 마찬가지다. 개봉 첫 주에 관객이 안 들면 2주차에는 극장에서 보기가 힘들어지고 한달 안에 IPTV로 풀린 후 소리 소문 없이 잊혀지기 마련이다. 상업영화도 이 모양이니 독립영화는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사랑에도 저작권이 있나요?’도 그런 영화 중 한 편이었다. 일전에 “바지 내릴 준비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남자 관객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했다”고 혹평을 날렸던 바로 그 노출과 베드씬 없는 19금 영화 말이다. 당연히 소리 소문 없이 묻힌 줄 알았다. 19금 주제에 노출과 베드씬이 없으니 당연한 수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