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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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이식한다는 설정의 영화는 전에도 있었습니다만 이 작품은 아무래도 출연진이 눈길이 가게 하는 면이 있던지라 보게 되었는데요... 괜히 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테러리스트들에게 목숨을 잃은 요원의 기억을 노답 싸이코패스가 이식받는다는 데서부터 이미 볼장 다 보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중반에 본격적인 전개로 접어들고 나서는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일련의 전개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상황들이 죄다 부자연스러웠어요... 그냥 막 던지고 본다는 느낌이 다분히 드는 전개였습니다... 어쩌면 여기 나오는 인물들 모두 기억 이식이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났습니다... 이 작품은 원래 등급판정이 19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