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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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원작을 애니화했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일상물이 넘쳐나는 요즘인지라 보려고 마음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애니가 짧지 않았다면 아예 볼 일도 없지 않았을까- 킬링타임용-이라기엔 짧으니 그런 평을 하기 그렇고, 성우덕후도 아닌지라 노처녀 성우와 관련지어 재미를 느낄만한 것도 없고 게다가 일상물이지만 현실과는 약간 동떨어진 판타지에 가까운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잔뜩 미화된 전차남을 본 느낌이랄까- 순수 러브코메디였다면 그나마 흥미를 끌었을텐데 그냥 덕후들의 일상에 모에한 여캐를 곁들인 작품정도라는 느낌이 드네요. 주변 캐릭터들은 뭔가 재미를 주려고 그런 설정이었다든가.. 사실 제게는 러브코메디의 기준이 '메존일각'이기때문에... 뭐 이 작품에 필적할 수준의 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