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변호인
Post
원문 보기 →영화 - 변호인
영화 안본지도 꽤 되었는데, 늘 영화관 홈페이지를 볼때마다 볼게 별로 없다는 생각만 가득했었다. (그래비티 빼고) 일요일 영화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마주친 변호인 이야기에서 바로 끌림이 있었고- 영화 개봉일만 목빠지게 기다렸고... 개봉일- 본래 친구가 약속을 잡아서 담에 보려했는데 취소해주는 바람에, 올레 땡큐 외치면서 예매하고 퇴근하자마자 선릉에서 삼성역까지 뜀박질하여 도착 완료-☆ 영화 스토리 자체는 짧고, 간단하지만- 런닝타임 2시간이 전혀 지루함 없이 흘러가더라. 얼마전에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들을 본 탓인지, 감정이 크게 증폭되어 다가왔고- 감동에 벅차서 L이 속해있는 단톡방에까지 "변호인 꼭 보센, 두 번 봐. 많이 봐"라고 홍보해댔던ㅋㅋ 송우석이라는 인물이 홀로 고군분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