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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디아블로3 1주년이네요.
벌써 왕십리 대첩이 일어난지 1년하고도 하루가 지났네요. 첫날 피방 점유율 40프로 찍던 위엄은 어딜가고 현재는 1퍼센트 후반대 :P 뭐 컨텐츠의 한계와 초반에 렉을 잡지 못한게 롱런의 실패원인중 하나입니다만, 돌이켜보면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네요. 일단 런칭이 성공적이어야 하는데, 한정판 물량 부족부터 시작하여 에러37, 그리고 불지옥의 레벨조절 실패, 그리고 아이템 성능의 불균형 등 참 많았네요. 당시엔 그러면서도 12년만에 신작이라고 좋다고 했는데 =.= 안하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템가치가 던파보다도 심하게 하루아침에 우르르 떨어지는게 의욕을 꺾이게 된 이유중 하나인데 요샌 어떨련가 모르겠네요. 컴퓨터를 다시 사고 나면 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P 아무튼 확장팩이 나왔을땐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