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대딩들의 유럽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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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대딩들의 유럽여행, 출발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했던 친구들과 여름 방학에 유럽 여행을 가보자고 결정. 셋 다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비행기 날짜가 가까워짐에도 제대로 된 계획은 갖지 못했다. 여행 계획 짜자고 매번 모이면 카페에서 수다, 각자 컴퓨터하기로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러다가 각자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는 식으로 물어봐서 5개국을 선정했다. 1. 독일 독일에서 살았고 독어를 전공하고있는 E.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 독일은 무조건 가야할 나라였다. 독일에서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드레스덴을 가기로 했다. 2. 체코 프라하. 모두들 체코에 관해선 사전지식 0. 독일에서 가깝고 sbs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덕분에 선정됨. 3. 프랑스 파리. 유명하잖아? 그리고 세명 모두와 친구이고 불어 유학중인 I에게 가이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