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초차원게임 넵튠 mk2 한정판 오픈케이스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2년 4월 22일 |
어제 도착했지만 일이 있어 오늘 수령했습니다. 한정판이 찌그러진채 왔다는 얘기가 있어 마음꽤나 졸였네요.^^ 확인해보니 모서리가 살짝 눌린부분이 있지만 넘어갈 수준인듯 합니다. 한정판의 케이스의 경우 종이케이스인데 재질이 약합니다. 라이네님의 말씀처럼 보관해 주의해야 할듯 합니다. 예약특전인 비주얼 북은 크기가 생각이상으로 커 놀랐네요. (크기를 몰랐는데 B4사이즈로 일본에서 발매된것 보다 더 크게 나왔다네요.) 하악하악~ 한정판의 구성품들입니다. 게임디스크 1장,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CD 1장, 퍼플하트,시스터의 피규어 2종(1세트)입니다. 예약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피규어 2종(1세트)입니다. 일본에서 한정판제작시 CFK가 같이 주문해
스토리 진행중에 자꾸 딴짓하게 됩니다
By Indigo Blue | 2012년 11월 8일 |
비오의 승리포즈 (분사) 미라 캐릭터 에피소드 중 전작 코스튬. 분사미라는 캐릭터 에피소드 진행해도 코스튬같은걸 일절 안주더군요. 똑같은 나무통인데 대체 퀄리티가 왜 이리 차이나는가 TOX2 자체가 메인 챕터를 진행하려면 중간에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빚을 갚아야하는 외전 시리즈같은 구성이 돼있는데다 중간중간 캐릭터 에피소드도 있고 빚갚으면 이동범위가 넓어지니까 맵도 뚫어야 하고… 해서 스토리 진행 도중 자꾸 딴짓을 하게 돼있는 구조입니다. 메인 챕터도 그렇고 캐릭터 에피소드도 그렇고 에피소드 하나가 각각 완결되는 옴니버스 구조로 되어있어서 중간중간에 끊어먹어도 크게 상관이 없게 되어있는점도 외전스럽죠. 아무리 봐도 이건 TOW 시리즈같음; 그나저나 메인 챕터가 13인가 14까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주간 토로스테이션 171호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초콜릿전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10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71호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초콜릿전 견학 첫번째 뉴스는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소개. 토로가 라이덴, 피엘이 수상 역...아무리봐도 프레디지만. 라이덴의 라이벌 사무엘 이번 작품의 특징 '참탈' 사무엘 역을 담당한 쿠로가 수상을 해치운다. 필살기는 일격에 옷을 벗겨버리는 기술. 이후의 스토리는 이미지컷으로 대처. 사이보그 병의 리키. 거대 사이보그는 스즈키가 담당 최후에 사무엘과 라이덴의 대결 이렇게 역할 놀이는 마치고 본격적으로 게임 소개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라이덴 초고속의 참격을 하이스피드 카메라풍으로 재현한 참격 모드 캘리포니아의 열풍 선다우너 비를 부르는 계절풍 몬슨 지중해의 마른 북풍 미스트랄 프리미엄 패키지 광고 두
TOZ 사태 보면서 느끼는건데
By Indigo Blue | 2015년 2월 5일 |
기념작이랑 X2의 성공이 반남새끼들한테 아무리 봐도 독이 든 성배였음. 그건 제대로 된 성공이 아니라, 그래도 한번은 봐준다는 팬들의 묵인이었는데. 이 똥멍청이들은 그걸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해버렸으니, 부조리극 뽕을 빨고, 이번에도 분할질해서 팔면 좋다고 낚이겠구나 했겠지. 하긴, V랑 G로 통수를 치고 X로 삼연통수를 쳤는데 그래도 낚였으니 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겠다. 근데 그거 감안해도 시발 기념작 아마존 평점이 그렇게 까이는거 보고 느낀건 없냐.Z는 시나리오 면에서 보면 도입부랑 엔딩 빼면 건질게 거의 없는 물건에 가까움. 전투는 뭐, 이것저것 시도한 건 좋지만 전투시스템이 육성시스템 양면에서 제약이 너무 심해서 호쾌한 전투가 힘들고. 그래픽은 시발 그놈의 기념작 엔진좀 집어 치워라. 대체 렌더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