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쓰알 확정 가챠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8년 3월 18일 |
대레스테 쓰알 확정 가챠를 한다고 해서 (18.02.14 가챠 시에도 확정 가챠는 대상외임을 명시함) 빠숑에 걸었습니다. 아야메인지 누군지가 중복 쓰알로 나온 것 같지만 미카가 나왔으니 용서... 슈발 용서 좋아하네(...) 어찌되었든 얻자마자 애정도 아이템으로 휘리릭. 끝. 이걸로 꽤 여러유닛의 쓰알복장이 완성되버리지만 에스컬레이터 먼저 봐야죠 언니 1장 동생 2장 있네요(...)
[데레스테] 이사 왔으니 가챠
By 금속남자의 잡동사니 MK2 | 2017년 6월 1일 |
이사하고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플레 가챠를 돌립니다. 확률도 평상시보다 두배겠다 대충 운에 맡겨보자면서 돌리니20연챠에서 파란무늬! 신규 SSR! 그것도 하루나! 개인적으로 쿨이면 리이나/미유씨 큐트면 시키/미쿠가 나왔으면 했지만 이걸로도 만족하고 가챠는 그만 돌립니다. 린 3차가 나올 걸보니 카에데 3차를 대비해야할 것 같으니... 근데 설마 카에데 3차 또 한정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지?
빵에 들어가 아이스를 입다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1월 18일 |
쌍익이랑 트윙클 테일에 이어서 오랜만에 주제 잡고 MV 영업을 해 볼 만한 곡이 나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 봅니다.다만, 가사가 (전반적인 주제 자체는 알 수 있어도) 쌍익에 비해서도 표현이 꽤 난해한지라 어떻게 개사(?)할 지가 관건이네요.게다가 원곡과는 구도 자체를 바꿔야 하는 점도 있어서, 좀 억지가 될 지도 모릅니다. 사실 언제는 억지가 아니었나마는... 큰 플롯은 이렇습니다.마치 정성어린 손길과 오븐에 온기 속에서 태어나는 빵을 형상화한 듯, 따뜻함이 온 몸에서 배어나오는 것만 같은 소녀 미치루.빵과 일생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두에게 전하던 그는 어느 날 머나먼 이국으로부터 온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차가운 아이스의 수호자, 라이라. 사람들은 그렇게 불렀습니다
[데레스테]Jet to the future
By Dancer | 2016년 10월 26일 |
10월의 재화수집 이벤트(앨범이벤트)가 막바지에 도달했네요. 9월엔 SSS 하느냐고 정신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했는데, 이번엔 꽤 느긋합니다.자연 스태미너로 즐기는 이벤트 이것이 데레스테 이벤트의 참 맛인거 같습니다. 꽤나 로꾸(Rock)한 곡이 이벤트곡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마스터등급은 리이나의 Twilight Sky 분위기를 내고..마스터+등급은 나츠키의 Rockin' Emotion 분위기를 내는 채보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채보와 곡이 잘 어울려서 치는 맛이 나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클리어만 가능하다면, 꽤 즐거울 수 있었죠. 개발진의 역량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뭐, 이번 MV의 안무는 다소 아쉬웠지만, 각종 이펙트에 힘을 실어줬는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