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미국영사관 습격사건 당시 사망한 '이브 온라인' 플레이어가 CIA의 요원이었다?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2년 9월 25일 |
![리비아 미국영사관 습격사건 당시 사망한 '이브 온라인' 플레이어가 CIA의 요원이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25/a0077411_50607d19eaf94.jpg)
지난 번 리비아에서 일어난 미국 영사관습격사건으로 유명한 '이브 온라인'플레이어인 존 스미스씨가 사망했는데요.. 그런 그를 '사실은 CIA의 요원이었다!'라고 주장하며 오바마정권을 비판하는 인물이 있다는데요... 우익, 보수파로 알려진 코미디언인 그렌・벡씨는 존 스미스씨와 그의 동료들이 CIA의 요원 또는 CIA와 함께 일했던 자들이며 '이브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미스씨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도 사실은 CIA앞으로 보내는 발신코드였다, 모든 것은 오바마정권의 음모다 라고 비판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스미스씨)는 온라인게임 커뮤니티에 접속했다. 그리고 그 게임사이트에서 '사람들이 밖을 둘러싸고 건물 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들은 벵가지 세이프하우스에 있다. 무사히 밖으로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