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MRS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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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MRS JONES
심신이 지쳐서 뭔가 좀 가벼운게 보고 싶어서 찾은 드라마인데, 이거 뭐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나라 아침드라마 같은 거다. 것보다 조금 더 발랄하달까. 우리나라 아침드라마는 좀 무겁고 무섭고, 신파인 권선징악적인 느낌이 있는데, 이 드라마는 그냥 가벼운 멜로 식이다 - 주변 캐릭터들도 좀 생각없어 보이는 데다. 제목 그대로 내용은 나로 지칭되는 빌리와 존스 부인 사이에 일어나는 LOVE THING 이다. 조금 특별한 것이 있다면, 존스 부인이 내 친구인 알피의 어머니라는 것 정도? 이게 사실 영국이나 되니까 그러려니 싶다가도, 이게 드라마가 될 정도고, 극 중에서 존스부인인 젬마가 엄청나게 갈등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인륜상 영국에서도 그렇게 또 아무일도 아닌 것은 아닌가보다. 젬마는 꽤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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