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엑소시스트 환각의 미궁(라비린스)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2년 5월 27일 |
![청의 엑소시스트 환각의 미궁(라비린스)](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144449_4fc10110d2dda.jpg)
PV보고 약간실망을했었는대 플레이 했을시 그대로더군요.. 그래도 적은 용량에도 불과하고 스토리에서는 풀보이스더라구요, OP 스토리 오쿠무라 유키오로 부터 훈련 장소가 될 환각의 미궁(라비린스)를 소개해줍니다 환각의 미궁(라비린스)에서 담당할 교수님들이 두분 오시죠 바루토 선생님과 조수인 노엘선생님이 들어옵니다. 환각의 미궁(라비린스)를 한층한층 클리어할때마다 알수없는 정체의 무리들이 환각의 미궁(라비린스)를 이용할려고 하는이야기죠 뭐.. 총 7일까지 있더군요 플레이어는 린과 유키오를 활용에 막혀 있던 루트를 찾거나 전투를 할때 번갈아가주면서 해줘야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꽤 중복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스킵은않되더군요,, 전투시스템에서는 각나오는 선택지를 이용해 동료들의 유
[review] 청의 엑소시스트 青の祓魔師 (2011)
By 움직이는 꿈을 써내려가는 작업실 | 2012년 11월 17일 |
인간여자와 사탄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아들 린과 유키오, 그리고 엑소시스트 친구들이 사탄을 쓰러뜨리기 위해 힘을 합쳐 싸우는 이야기. 그러나 결론적으로 사탄은 일시적으로 막기는 했지만 쓰러뜨리지 못 했고 얻은 결론은 결국 '모두의 생명은 소중하다'니까 추구의 플롯인가. 그치만 뭔가 석연찮은 것이.. 메시지도 그렇고, 그냥 후속편을 내기 위한 결론 같기도 하고. 마귀를 쫓아내는 영창(詠唱)이라면서 성경말씀이나 불경이나 이것저것 짜집기한 설정도 좀.. 귀염성있는 캐릭터들 덕분에 그나마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イントロダクション> 人間の住む「物質界(アッシャー)」と、悪魔の住む「虚無界(ゲヘナ)」。 本来は干渉することすらできない二つの次元だが、 悪魔はあらゆる物質に憑依し、物質界に干渉していた。
라비린스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5년 5월 7일 |
![라비린스](https://img.zoomtrend.com/2015/05/07/b0116870_554b3f8e08f93.jpg)
스토리는 전형적이고 막오락성을 띄고 있어서 각본으로는 별로인 영화. 하지만 판타지 익스플로이테이션 무비로 따지면 거의 절정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판타지에 판타지를 위한 아예 판타지에 입각한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판타지라고 스토리가 지나치게 붕 뜬 것은 아니다. 특수효과는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것이지 스토리도 억지스럽지만 결국 한 소녀의 혼란스런 세상에 대항하는 성장기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뜻이 있다고 난해하거나 지루한 철학적인 설교를 늘어놓은 것이 아니다. 다양한 수수께끼와 캐릭터들의 특성있는 행동과 상상력으로 스토리 재미와 의미를 채운다. 내가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던가, 혹은 내가 보는 것이 다른 의미일 수 있다던가. 이를 특수효과와 퍼펫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