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8. [칸코레] E-3 을 수송완료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6년 2월 15일 |
![1338. [칸코레] E-3 을 수송완료](https://img.zoomtrend.com/2016/02/15/a0016032_56c1828d6c31d.jpg)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미리 파밍하고 클리어하는 것도 귀찮아서 을로 클리어했습니다.어차피 보상도 갑훈장 차이라서..깔금하게 포기했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 자원을 아꼈네요. 에코노미님 공략 참고해서 함대를 구성했습니다.치요다갑으로 고속함대 편성으로 C를 무시했고.. 2함대 역시 에코노미님 공략 참고로 결전지원을 쓸까 말까하다가 빠르고 편안하게 하려고 썼는데, 덕분에대파 회항 1번 빼고는 스무스하게 클리어했습니다. 아직 종료한건 아니지만 이번 이벤트는 확실히 지난번에 비해서는 쉬운 편이네요.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은 이벤트 클리어하고, 최종 파밍에서 승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31201. 칸코레 근황
By Long cold winter | 2013년 12월 1일 |
![20131201. 칸코레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3/12/01/c0056401_529aa57329bd2.jpg)
이러구러하다핑계 집어치고 말하자면 귀차니즘때문에 미뤄져서 포스팅을 안 하고 있었는데 뭐 이대로 미뤘다간 진짜 끝장날 것 같으니(....) 묶어서 포스팅합니다. 1. ....이게 이벤트 4구역 포기 당시의 스펙 이랄까 좀 더 정확하게 말하라면 비예 2차개장은 이벤트 포기 이후 한 거지만 말이죠 ( -_-; 저 레벨에 모조리 개수까지 완료 된 상태. 무기는 전원 2연타셋팅에 북상을 제외한 모두가 삼식탄 한개씩 장착하고 있었으....나 보스전을 못가고 대파되서 돌아오기를 무한정 반복 다메콘을 믿고 가 보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전엘 못 가더라.... 뭐 결국 수십차례 폭발한 끝에 이벤트를 완-_-전히 포기했지요. 이벤트 포기하자 강재가 남아나기 시작했고(뭐 전반적으로 자원에 여
[함대컬렉션]3-5 도전기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8년 1월 27일 |
![[함대컬렉션]3-5 도전기](https://img.zoomtrend.com/2018/01/27/a0265446_5a6ca34846191.jpg)
3-5는 이전 해역보다 꽤 난이도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시도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마침내 끝났다. 처음 체력까기 도전을 할때는 아랫길로 쉽게 갔는데 마지막에 시도하는 부분에서 거의 일주일동안 시도 한 것 같다.물론 일주일 내내 시도한 것은 아니다. 혼자서 이벤트를 열었는지 남아있는 중순양함이 거의 없다. 아니 키워놓은 중순양함은 다 꺼내썼다.장비개수도 거의 안되어 있었고, 운도 않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체력까기는 아랫길로 1항순 2경순 1중뢰 2구축으로 했고, 마지막 체력까기는 윗길로 1전 3중 2항으로 몇번째 시도 끝에 돌파했다. 이제는 장비 개수도 조금씩해가면서 장비 상태도 업그레이드를 하던지 해야겠다.고통받는 라이트유저 아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한가지이번주 지나면 체력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