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M] 도쿄 네크로 - 오드아이 네코미미 '사냐' 등장! & 멀티 이벤트개시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2월 21일 |
![[DMM] 도쿄 네크로 - 오드아이 네코미미 '사냐' 등장! & 멀티 이벤트개시](https://img.zoomtrend.com/2019/02/21/e0072700_5c6e773b1b35a.png)
오늘 업데이트로 신이벤트가 개최되면서 신캐릭, 사냐가 한정가챠로 등장! 귀여운 고양이캐릭터군요~ 취향저격! 5스텝 가챠 한번 달려봤습니다. [10연챠] 한정 4성 캐릭터를 겟~!! 백발의 러시아소녀 아나스타샤. 이쁘구나 ^ㅁ^ [20연챠] 꽝 [30연챠] 5성 저격총을 겟! [40연챠] 똥망 [50연챠] 5성 캐릭과 장비가 동시에 떴다!! 제발 사냐 나와라 ㅠㅠㅠㅠㅠ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完이란 글자가 아쉬워본 적이 얼마만인가>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7월 2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完이란 글자가 아쉬워본 적이 얼마만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7/02/b0031790_51d188934d63b.jpg)
<그야말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마무리> 1. 저번에도 말씀드린것 같지만 사실 창작자로써 자신이 한 가지 이미지에 고정되는 것을 달가워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우로부치도 그 예외가 될 수 없죠. 물론 '프랑스에서도 내 취급은 이런거냐고..' 라고 트윗을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자신의 '몰살' 이미지를 어느정도 의식하면서도 그 이미지를 이용하여 주목을 받는 식으로 간접적인 이득을 취하긴 합니다만 내심 이 상황을 달가워했는지는 의문인데. 가르간티아를 계기로 이런 이미지를 조금씩 쇄신하려는 움직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시도는 지금으로써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아무래도 작품의 방향성을 떠나서 항상 각본의 완성도만큼은 일정 수준 보장되었던 작가이니만큼 어떻게 보면 예정된 결과였을수도 있
페이트/제로 (Fate/Zero) - Falling Down
By zemonan의 골방성역 | 2012년 6월 12일 |
![페이트/제로 (Fate/Zero) - Falling Down](https://img.zoomtrend.com/2012/06/12/e0040651_4fd6cedd2546d.jpg)
본편의 특징이라 하면 조명을 은은하면서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기누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번 편에 이어 마이야의 얼굴에 달빛이 비추고, 키리츠구가 그녀의 시신 앞에서 천천히 일어나면서 달빛이 화면 한복판을 가르듯 비추는 영역으로 들어섭니다. 오랫동안 함께 싸운 파트너를 떠나보낸 킬러가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제 마음을 벼렸기 때문이죠. 그리고 은근히 사실적인 잔동작이 많더군요. 총 맞은 뱌쿠야의 발버둥
기타 / 기록
By UP ALL NIGHT. | 2016년 10월 29일 |
![기타 / 기록](https://img.zoomtrend.com/2016/10/29/b0388923_581491cc38cc9.png)
언제봐도 기분 좋은 문양있는 파란봉투네. 저는 큐트P였던것입니다. 오홍홍! 좋아용! 카나코는 10연만에 얻었고, 미호는 연금 단챠에서 나왔고, 치에리는 복각 아냐 쓰알 노리다가 30연에 나왔어요. 쿨 아무나 한명만 더 나오면 중복없이 덱 하나가 완성될텐데 결국 치에리만 얻고 종료했네요. 그리고 처음 마스터 도전해서 성공! 당연히 제일 쉬운 곡으로 말이죠. 다른 몇 곡도 쉬운 곡은 MV 따냈습니다. 이번 이벤트곡도 뒤에 폭사하긴했지만 얼떨결에 따냈어요. 이벤트 자체는 순위권에도 못 들어갔네요. 어쨌든 이제 캡쳐 덕질을 할 수 있어요! 카에데 예뻐요! 물론 전 큐트P 할 겁니다.페그오 할로윈 이벤트는 목표치 다 채우고 재료 교환도 거의 끝냈어요. 남은 게 용의 송곳니, 마나프리즘, 포우정도 남았는데 포우만 교환